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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시세를 생각해봤습니다.

by 부자나 되볼까 2023. 6. 21.

파이코인 시세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이 파이코인을 알고 있을 텐데 그래도 모르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모르는 분들은 모르는 대로 사시는 것이고요, 아는 분들은 아는 분대로 살아 가시는 것이죠. 저는 파이코인을 알게 된 게 3년째 되었습니다. 

 

파이코인 시세 썸네일

다단계 비트코인으로 손해 입은 사람들

저에게 3년 전에 파이코인을 알려준 지인이 있었습니다. 기억을 하기로는 2018년 즈음에 비트코인을 다단계로 파는 업체가 여러 곳 있었습니다. 처음에 비트코인을 구매한 사람들은 돈을 번 것 같은데 나중에 들어간 사람들은 많은 돈을 일었었지요. 제 지인들 중에 몇 명이 비트코인 다단계로 사셔서 큰 손해를 입은 분들이 있어서 대략 상황을 알았습니다. 저에게도 사라고 권했었는데 저는 그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비싸기도 했고 가상화폐는 실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 했습니다. 저도 만일 그때 다단계 회사에서 판매하는 비트코인을 샀으면 큰 손해를 입었을 것입니다. 파이코인은 특히 지금 경제상황이 힘든 사람들이 채굴하면 나중에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화폐라고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암호화폐 가상화폐는 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아주 오래전부터 가상화폐의 존재를 알기는 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가상화폐를 알게 되었을 때 관심이 생기지 않아서 공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그때 가상화폐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다면 저는 비트코인이 처음 나오는 시기에 비트코인을 샀었을 것입니다. 제가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된 때 비트코인 한 개당 가격이 80원이었습니다. 아니면 180원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가 2010년 즈음이어서 잘 생각은 안 납니다. 2019년에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었다니까 저는 비트코인이 나오고 얼마 안 있어서 알게 되었던 소수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한 개당 80원이었으니까 만일 제가 10만 원어치 샀으면 1,250개를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대략 4000만 원 시세일 때 기준으로 500억 원 재산을 보유할 수 있었다는 뜻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돈이라는 건 기회를 만들거나 만나거나 해서 버는 것이더군요. 저는 그 기회를 만날 시점에 거절했었습니다. 

그리고는 파이코인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처음 파이코인을 소개받을 때 지난날의 경험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가상화폐를 믿지는 않지만 적어도 돈을 주고 사는 건 아니니까 고민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채굴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파이코인의 전망이 눈에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상홍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을 수 있었지만 그게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정도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파이코인 시세를 말할 상황은 아니었지요. 처음 만들어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실체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파이코인 전망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저에게도 뜬구름 같은 이야기였기 때문에 저는 파이코인 전망대로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 하는 생각으로 파이코인 채굴을 시작했습니다. 

 

실체가 만들어지는 파이코인

그랬던 게 2023년부터 이전보다 조금 더 파이코인이 실체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파이코인을 개발하는 팀은 파이코인을 글로벌 화폐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파이코인을 개발하는 상황을 보면 실제로 엄청난 재산가들이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가상시세(내지 현실적인 시세)를 보면 1개당 1만 원은 넘은 것 같고 5만 원 정도가 정확한 시세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는군요.

KYC(실명인증)를 통과한 사람들은 파이코인 앱의 쇼핑몰에서 파이코인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음식점이나 상점에서 파이코인으로 결재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비트코인의 가치를 앞지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저도 사기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지금도 한 개당 3700만 원 정도 하니까 이제는 비트코인을 그저 사기로만 생각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파이코인의 발전상황을 지켜보면 처음의 계획대로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이코인으로 아마존에서 결재할 수 있다면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파이코인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만일 그게 실현이 된다면 파이코인의 가치는 정말 엄청나게 높아지겠지요. 그때 가서 사람들은 파이코인을 한 개라도 얻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러면 파이코인 시세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외국의 많은 사람들은 한 개의 가격이 34만 달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하기는 하는데 정말 그렇게 될지는 의심이 먼저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 개당 적어도 100만 원은 될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그 정도로 가치가 있어 보이기도 하는군요. 모를 일이지요. 1,000만 원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또는 10만 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현재 시점으로는 100만 원은 안 되어도 10만 원은 될 거 같다는 가능성이 보이기는 합니다. 

파이코인을 채굴하는 점에서 파이코인 시세가 그렇게 높아지지 않아도 손해는 없습니다. 돈을 주고 산 것이 아니니까 그렇습니다. 다만 한 개에 몇 십 원에서 몇 백 원의 가치가 있었다면 살 마음은 있었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80원에서 수천만 원으로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보았으니까요. 비트코인보다 훨씬 발전하여 사용하기 편리한 파이코인이 비트코인 처럼 되지 않을 리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돈을 주고 살 수는 없어도 적은 돈을 주고 살 수는 있겠다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군요. 처음에 파이코인을 도둑상장을 한 일이 있었는데 이건 파이코인 개발팀에서 허락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처음 시세가 40만 원 정도였고 파이코인에서 허락한 일이 아니라고 공지를 한 후에 가격이 떨어졌는데도 3~4만 원을 유지하니까 말입니다. 

 

 

세상의 변화와 나의 태도

아직 실현되지 않은 일은 어떤 일도 장담, 확신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루어지는 일들을 판단할 때 실현되는 상황들을 보고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더리움이 지금 시세가 230만 원 정도 하는데 그 이유는 스마트컨트렉트 기술이 있어서라고 합니다. 스마트 컨트렉트 기술로 수천 개의 DApp들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하는데 파이코인은 이더리움의 스마트 콘트랙트 기술을 오래전에 능가했다고도 하는군요. 그러니까 아무리 안 되어도 이더리움 가격은 그냥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시장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본격적으로 사용되는 시점이 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안 되는 게 이상하다고 사람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파이코인에 대해서 보이는 것만이 다는 아니지만 저는  파이코인의 가능성을 무조건 추종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 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입니다. 저는 실물화폐가 사라지는 걸 찬성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세상이 변화되는 것이 사람들에게 무조건 이로운 것도 아닐 테고요. 그러나 변화를 반대한다고 변화가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세상의 흐름에서 스스로 지킬 것은 지키고 새로운 도구가 나오면 활용할 수 있으면 그것도 도움이 되는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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